다음주 18,19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모디아소프트의 공모가격이 본질가치보다 낮은 1만5백원(액면가 5백원)으로 확정됐다.

11일 주간사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8일 모디아소프트의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격이 1만5백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 회사의 본질가치(1만1천4백22원)보다 8.1% 할인된 것이다.

수요예측(기관투자가 대상 예비청약)에서 기관들이 적어낸 가중평균가격은 9천8백90원이었다.

모디아소프트의 당초 공모희망가격은 1만8천∼2만7천원이었다.

공모주식수는 56만5천주,일반인 청약한도는 5천주,청약증거금률은 50%다.

모디아소프트는 개인용 휴대단말기와 웹호스팅 서버를 연결해 이동중에 대금결제 및 위치정보 파악 등을 가능케 하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시스템통합(SI) 업체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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