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5일 법정관리 폐지가 결정된 한양과 우성건설의 매매거래를 중단시켰다.

두 회사는 파산절차에 들어가며 금명간 상장폐지된다.

한편 상장폐지전 15일간 정리매매기간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