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9일자 27면에 실린 ''대백신금 대주주 물량처분''기사중 대구백화점이 계열사인 대백쇼핑의 지분을 처분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대백쇼핑에 대해선 지분 처분 사실이 없습니다.

또 대백쇼핑은 투자유의종목과도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