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주가, 4일만에 상승세 반전
나스닥지수는 투자자들이 생명공학, 소프트웨어, 컴퓨터 네트워크 주식 등을선별적으로 사들이면서 모처럼 상승세를 탔다.
투자은행 J.P. 모건을 인수키로 한 체이스 맨해튼 은행은 주가가 떨어진 반면 J.P.모건은 올랐다.
다우지수는 이날 51.05포인트(0.45%)가 내린 11,182.18에 장을 마감한 반면,나스닥지수는 44.38포인트(1.15%) 오른 3,893.89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지수도 2.92포인트(0.20%) 상승한 1,484.91에 장이 끝났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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