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증권은 비과세펀드의 판매잔고가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비과세펀드의 운용내역을 공개했다.

30일 한투증권은 지난 6월 초 비과세펀드의 예약판매에 들어간 뒤 2개월여 만에 판매액이 1조32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