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행진으로 화제가 됐던 바른손이 22일엔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바른손은 21일까지 3일 연속 상한가행진을 기록하는 등 A&D(인수후 개발)를 호재로 삼아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종목이다.

거래량은 16만8천주로 지난 2주일 안의 최대치를 나타냈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외국인의 전환사채 물량 등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