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종합주가 지수가 정부의 자금시장 안정대책 발표에 대한 기대심리와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출발 했다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현대차 보유지분 매각도 계열분리 약속이행이라 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호재로 받아들여졌다

22일 10시30분 현재 종합주가 지수는 어제보다 8.23포인트 오른 730.8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1500억원의 매도세 기관 외국인은 순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광업 기타제조 운수장비를 제외한 전업종이 고른 상승세를 유지하며 삼성전자 한국통신 SK텔레콤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강세로 출발했다

거래량 9천7백만주 거래대금 7천7백억원을 기록중

한편 코스닥시장도 전일 연중최저치를 경신 바닥권인식이 확산되면서 전업종에 걸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시30분현재 어제보다 0.94포인트 오른 113.42포인트를 보이고 있다

새롬기술 다음 한통엠닷컴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강세를 유지 지수를 받혀주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