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장에서도 4일 연속 오름세를 탔다.

26일과 27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종가는 1만1백원.

지난 21일(6천3백40원)에 비해 59.3% 올랐다.

소니 등 일본 가전업체의 동남아 현지법인으로까지 거래를 확대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데다 수출비중이 높은 일본시장에서의 선전과 내수경기 호조로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게 상승의 요인으로 풀이됐다.

상장주식수가 1백7만1천주에 불과한 소형주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