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다음달 1일부터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지점에서 대여금고업무를 취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192개 소.중.대형금고를 운영하며 업계 최초로 최첨단의 3차원 지문인식시스템을 도입해 분실염려가 없고 터치스크린을 채용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화증권은 설명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