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3일 태산LCD에 대해 ''적극매수(strong buy)''의견을 제시하고 적정주가를 1만4천6백원(액면가 5백원)으로 산출했다.

태산LCD의 13일 주가는 8천5백10원이다.

현대증권은 이날 종목연구보고서에서 "주력제품인 백라이트 유닛의 수요증가 및 영업활동 호조로 태산LCD의 상반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했다"며 올 상반기 매출액이 3백50억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7% 증가했다고 추산했다.

또 경상이익은 1백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0.9%나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추세를 감안할 때 금년 한해 전체의 이 회사 매출액과 경상이익은 각각 7백97억원과 1백7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현대증권은 전망했다.

양홍모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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