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공작기계제조업체 대한제작소에 68억원을 출자했다.

대한전선은 5일 광케이블 사업확장을 위해 계열사 대한벌크터미널이 소유한 대한제작소 주식 2만7백주, 68억3천1백만원 어치를 취득해 지분 17.25%를 소유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