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제조업체인 비더블유텍,목재등 원자재 수출입업체인 트라넷,도매인관련 기업인 이티즌,체인제조업체인 한국체인공업,인터넷무역입찰 정보 제공업체인 코비드,인터넷컨텐츠업체인 티앤티월드콤등 6개 업체가 제3시장 지정신청을 했다고 코스닥증권시장이 19일 발표했다.

이들 업체가 지정되면 제3시장 거래업체는 모두 54개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