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에는 3개사가 주식을 공모한다.

코스닥등록(상장) 예정기업인 이루넷이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며 도드람사료와 유진기업이 실권주를 공모한다.

상대적으로 공모주 기회가 적은 주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루넷의 경우 일반인 청약한도는 5천주이며 증거금률은 50%이다.

청약증권사는 대우(199,875주) 일은(107,625) 한양(6,132) 한화(21,583) 신한(10,669) 동부(7,971) KGI조흥(5,703) 현대(66,160) 대신(50,708) 유화(4,537) 신흥(6,651) 부국(6,193) 교보(12,631) 신영(10,792) LG투자(66,037) 서울(10,240) 대유리젠트(11,650) 메리츠(9,933)등이다.

이루넷은 종로엠스쿨과 에드네트학원을 프랜차이즈로 거느리고 있다.

종로엠스쿨은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학원이다.

이 회사의 정해승사장은 종로학원의 정경진회장 아들이다.

이루넷은 학원 노하우 와 교재를 공급하고 댓가로 종로엠스쿨로부터 일정한 회비를 받는다.

지난해 매출액및 경상이익은 각각 1백74억원및 44억원이다.

매출액의 80%정도가 회비다.

실권주 공모에선 도드람사료와 유진기업의 지난주말 주가는 공모가격을 크게 웃돌고 있다.

도드람사료는 공모가격은 1천8백20원(액면가 5백원)이지만 싯가(지난주말기준)는 3천70원이다.

공모가격이 4천5백70원인 유진기업의 싯가도 8천5백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양홍모 기자 yang@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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