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예상이상의 폭락세를 보임에따라 기관투자가들이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개장 4분만에 서킷브레이크 발동은사상 처음이다.

투신사는 관망에서 서킷브레이크 후 매수세 전환,9시40분현재 283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한전등 지수관련주를 매도, 9시40분 현재 25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들도 매도가담하고있는 모습이다.

낙폭이 줄어들 경우 기관들의 매도세도 예상되고 있다.

기술 정보통신 관련주의 낙폭이 심하고 금융주도 내림세로 반전됐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