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7일 강남의 벤처산업 중심지인 삼성동에 "테헤란 밸리지점"을 개점했다.

이 지점은 객장 이외에 VIP고객들을 위한 "PB룸"과 "데이 트레이딩 룸(Day Trading Room)" 및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벤처기업인들에게는 회의실도 대여할 예정이다.

배근호 기자 bae7@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