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물류서비스 업체다.

중소기업 무역대행도 매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인터넷에 기반을 두고 물류 콘텐츠를 제공,기업 커뮤니티(community)를 구성해 이를 사업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인터넷과 무선통신을 사용해 화물데이터를 송수신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무인통지시스템등을 개발했으며 이를 토대로 수출입기업을 위한 DHL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오는 2002년까지 50여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이버 오피스를 이용한 커뮤니티공간 제공기술과 인터넷과 무선통신을 이용한 화물데이타 송수신기술등이 앞서있다는 평이다.

지난 98년 10억3천만원의 매출에 1천만원의 순이익을 냈으나 내년중에는 매출 2백억원에 12억원의 순이익을 낸다는 게 목표다.

올해 3시장에 등록한 뒤 내년 코스닥등록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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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13억4천만원
<>종업원
<>99년 매출 65억원
<>99년 순이 6억원
<>주요주주 성낙명 17.3% 성낙일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