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레이디 메디슨 다우기술 대아리드선 동원산업 유양정보통신 동원 등이 매수 유망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경제연구소는 10일 최근 증시에서는 뚜렷한 주도주가 부상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관련 블루칩,저가 대형주,소형 재료주간에 치열한 눈치작전이 전개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연구소는 반도체관련 블루칩의 경우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에도 불구하고 투신사의 매물에 따라 등락이 반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저가 대형주군은 쌍용중공업 성신양회 등의 선도아래 금강개발 효성 대림산업 한진해운 삼성엔지니어링등이 가세하고 있지만 블루칩이 상승할 경우 반등탄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형 재료주중에선 종목별 순환매가 빠르게 전개되며 진웅 고제 청산 제일엔지니어링을 거쳐 풀무원 하이트론 세림제지 레이디 나자인 미래와사람이 상승세에 동참했으며,최근엔 메디슨 다우기술 대아리드선 동원산업등으로 매기가 이전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중 거래량 분출이 아직 나타나지 않은 풀무원과 레이디및 최근에야 매기 이전이 나타나고 있는 메디슨 다우기술 대아리드선 동원산업 유양정보통신 동원 등을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추천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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