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예정기업인 (주)대성미생물연구소가 오는 9,10일 양일간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공모주식수는 8만주다.

공모가격은 4만5천원(액면가 5천원)으로 결정됐다.

주간사 증권사는 한누리투자증권이다.

일반인 청약 증거금률은 20%가 적용될 예정이다.

청약한도는 2천주.

대금 환불일은 오는 20일이며 이달말 또는 내달초에 코스닥 매매가 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성미생물연구소는 동물의약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이다.

동물백신부문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올 상반기안에 가축배설물분해효소를 신제품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효소를 가축사료에 섞어 먹이면 가축 배설물이 예전보다 쉽게 분해돼
환경에 좋다는 것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백14억원이다.

금년도 추정 매출액은 1백51억원이다.

경상이익은 지난해 24억원이었고 금년엔 27억원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주)대성미생물연구소의 공모 물량이 매우 적고 코스닥시장
에서 최근들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축의약품 업종이기 때문에 높은 청약
경쟁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양홍모 기자 yang@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