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장은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해 이론가격보다 낮아졌다.

국제통화기금 (IMF)의 금융개혁조치가 구체화되고 있는데 따른 불안감이
반영된 것이다.

하한가 지속으로 서키트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옵션시장에서는 12월물이 최근월물이 된후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졌다.

하락폭이 커짐에 따라 외가격 콜옵션으로 대량의 투기적인 주문이
유입됐기 때문이다.


<>선물 = 하한가 지속으로 전장한때 서키트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후장들어 외국인들의 은행 한전주에 대한 매수주문으로 잠시 반등을
보였지만 4천계약 가까운 하한가 잔량이 쌓이며 마감됐다.


<>옵션 = 콜옵션의 하락폭이 깊어지자 일부 투기적인 주문이 들어와
대량거래가 이루어졌다.

이날 옵션시장의 거래량은 9만6천7백82계약에 달했다.

KOSPI200이 40.45포인트로 마감됨에 다라 3일부터 행사가격 40.00인
옵션이 등가격옵션이 되고 35.00이 새로 상장된다.

< 백광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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