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무기력한 대응속에 금융위기가 날로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투자자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희망과 절망 사이를 오가며 한숨만 내쉴뿐이다.

이제 가져야 할 마인드는 마음의 안정과 평온을 찾고 길게 멀리 보는 것일
것이다.

지나고 나면 이 위기는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을 믿고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갖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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