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으로 30일 마감한 동방(주간사 LG증권) 실권주 공모에서 최종
청약경쟁률이 미달(0.81대 1)됐다.

이날 신풍제약(대우증권) 실권주 첫날 공모에서도 주가가 공모가보다 낮아
한건의 청약도 없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