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하락세를 보인 19일 증권사를 제외한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주문기준으로 1백21만주를 팔고 90만주를 사들여 30만주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은행이 매수우위였고 보험과 투신은 매도우위를 보였다.

<주요매매종목> (단위:만주)

<>매수 =에스케이씨(5.5) 국민은행(4.3) 대동공업(3.1) 대우전자(2.8)
서울은행(2.6) 동해펄프(2.5) 아남산업(2.1) 코오롱건설(2)
한진건설(1.3) 동양물산(1.3)

<>매도 =기아특수강(38.6) 신한은행(7.7) 한일은행(5.4) 조흥은행(5.3)
기아자동차(5.1) 대한해운(4.8) 삼부토건(3.4) 신화(3.3)
한화(3) 대우통신(2.5)

<외국인>

외국인 투자자들은 체결기준으로 80억원어치(48)를 사고 73억원어치(85)를
팔아 7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매수 =대우전자(24) 대우(17) 대우중공업(9) LG반도체(4) 고합(4)

<>매도 =대우전자(22) 대우(15) 기아특수강(14) 제일은행(10) 고합(4)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