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고 동원증권이 주최한 일본 테크니컬애널리스트협회
초청 "효율적 자산운용전략 강연회"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강연회에는 다케자키 류지 노무라증권 금융연구소팀장, 기무라 기요시
소시에테제너럴증권 도쿄지점부장, 에다 미노루 고쿠사이증권 채권기획부장
등이 나서 한국과 세계 주식시장의 전망과 자산분배전략, 채권운용전략 등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었다.

<강은구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