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강보합으로 마감된 18일 기관투자가들은 "사자" 2백2만주와
"팔자" 2백20만주를 주문해 18만주의 매도우위주문을 냈다.
(괄호안은 만주 단위)

<>매수=국제상사 태흥피혁(이상14.0) 한국전력(8.7) LG증권(5.3)
해태전자(5.1) 산내들인슈 흥아타이어(이상4.9) 대우통신 대우증권(이상
4.6) LG산전(4.0)

<>매도=한주통산(7.0) 경기화학(6.4) 상업은행(6.0) 계몽사 삼화전기(이상
5.3) 조선맥주 진로(이상5.0) 현대전자(4.7) 현대해상(4.4) 한미은행(4.0)

< 외국인 > (단위: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2백40억원(1백12)어치를 사고 2백9억원(1백7)어치를 팔아
5만주를 순매수했다.

<>매수=기아자동차(22) 한미은행(7) LG전자(5) 현대증권(4.6) 한국종합기술
금융(4)

<>매도=진로(14) 기산(10) 외환은행(6) 제일은행(5) 현대해상(4.7)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