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전문 개발회사인 한국정보시스템솔루션(KISS.대표 김원영)은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기업의 경영상태를 종합 분석할수 있는 경영정보
분석관리 소프트웨어인 "마스(MAS)"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김사장은 "마스는 재무제표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경영정보 분석관리
소프트웨어로 회사별 분석은 물론 최대 10개사의 실적을 비교분석할수
있으며 도표와 다양한 그래프도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김사장은 구체적인 분석항목이 총자산증가율 총자본회전율 매출액 총이익률
부가가치율 판매관리비율 등 모두 63개에 달하며 전문용어에 대해 설명을
곁들이고 있어 개인투자자를 비롯해 증권 관계자 경영자 회계사 보험회사
노동조합 대학생 등이 손쉽고 정확하게 기업의 재무상황을 파악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스는 386급이상의 도스와 윈도우즈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3만3천원.

< 백광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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