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660선을 회복한 12일 기관투자가들(증권사 제외)은
2백13만주의 사자주문과 2백32만주의 팔자주문으로 주문기준 4일째 소폭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기관별로 투신 보험은 매수우위, 은행은 매도우위였다.

< 주요 매매종목 > (단위:만주)

<>매수=현대정공(15.8) 기아자동차 주택은행(이상 8) 한화에너지(7.9)
부산은행(6) 고려산업개발(4.5) 호텔신라(4.4) LG상사(4.3)
한화 현대상사(이상 4)

<>매도=외환은행(10.6) 조흥은행(8.1) 현대엘리베이터(7.3) 삼성물산(6.3)
LG화학(5.8) 국민은행(5.7) 현대전자(4.9)

< 외국인 >

외국인들은 이날 2백75억원어치(1백58)를 사들이고 3백94억원어치(2백84)를
팔아 1백1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매수=한국전력(24) LG화학(24) LG전자(9) 대우전자 대우중공업(이상 7)

<>매도=한국전력(25) 서울은행(20) 한일은행(19) LG증권우(17) 영원무역(14)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