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 성원건설등의건설회사와 일은증권 신영증권등 증권회사 주가가 지
난해의 실적호전에도 불구하고 낙폭과대상태를 보이고 있는것으로 조사됐
다.

26일 교보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증가율이 각각
20%와 15%에 달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동종 상장업체평균이상인 실
적호전기업중 주가가 올해 종합주가지수의 최고치대비 하락률(22일현재
15.5%)보다 큰폭으로 떨어진 종목은 47개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특히 증권 건설 은행업등의 주가하락률은 업체에 따라 40~50%에 달하고
있어 낙폭과대상태를 보이고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삼화전기 일진전기 로케트전기등 일부 전자관련기업과 국도화학 고
려화학등도 종합주가지수의 하락폭을 웃도는 주가 낙폭을 보이고 있는것
으로 조사됐다.

한편 낙폭과대종목중 삼풍 성미전자 성원건설 신한은행 광주은행 한신
증권등은 비교기간중 유무상증자로 인해 권리락이 발생했었다.

< 박재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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