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이후 계속된 대세상승장에서는 블루칩등 제조주 전반에 걸친 폭넓은
상승세가 이어져왔다.이러한 제조주 주도장세의 바탕은 수출경기 활황에 힘
입은 바가 크다.

그러나 95년도에는 원화절상과 원자재가격의 상승 요인등으로 수출경기가
다소 퇴색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제조주의 장세주도는 예년에 비해 그 강
도가 많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빈자리를 장기소외과정을 거친 비제조주가 메꿀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는 95년 경제는 민간소비율의 증가와 활발한 건설투자등에 의해 주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른 자연스런 예측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