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건설은 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4천만스위스프랑(약3천만달러)규모의
해외전환사채(CB)를 발행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해외CB는 표면금리1%,전환프리미엄8%에 만기5년의 조건으로 발행되며
선경증권과 스위스은행(SBC)이 공동주간사를 맡았다.

이날 조인식에는 최승진우성건설부회장 조재인우성그룹기획조정실사장 박
도근선경증권사장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