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에는 경기순환관련주, 실적주중 하반기에도 실적호전이 이어질 종목,
외수펀드 편입유망주등이 유망하다는 진단이다.

일부 전문가들중에는 2.4분기 경제성장율이 8.1%로 발표됨에 따라 경기
확산에 따른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경기수혜폭이 상대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중.저가권 대형주들의 부상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따라 유화 제지 철강등 경기순환업종중 개별실적호전주들의 장세
주도를 점치는 시각이 있다.

실적이 좋다고 알려진 종목중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호전이
이어질 중소형 개별종목의 선별적인 상승을 전망한다.

그동안 실적장세를 주도하면서 오름폭이 컸거나 실적이 뒷받침되지 못한
종목은 매수를 자제하는 한편 실적반영이 안된 종목이나 실적이
좋으면서도 장기소외된 은행주등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한다.

또 외수펀드 편입이 기대되는 핵심우량실적주에 대해서는 선별적인 강세를
보일것이라는 전망과 고가우량주및 핵심블루칩의 단기조정을 예상하는
중기적 시각으로 대처하기를 권하는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이들은 핵심우량블루칩과 실적호전주 중심으로 매매를 하되 급등시에는
고가에 팔고 하락시에는 저가에 사들이는 전략을,경기관련 주요 실적호전
예상기업들은 중기적인 관점에서 싼 가격에 여러차례에 나누어 매수할
것을 권유하기도 한다.

이밖에 최근 내림세가 두드러진 우선주에 대해서는 매수자제를 요청하는
견해와 낙폭과대우선주의 저점분할매수가 유효하다는 의견이 함께 제시
되고 있다.

<>.이번주 추천종목에도 실적호전으로 인한 저PER주가 많다. 블루칩
(대형우량주)중에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포항제철 한전등은 대표적인
우량주로 꼽히는데다 하반기 매출전망도 비교적 좋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동양시멘트 진로 대구백화점등도 실적호전주로 추천됐으며 동원산업,
한국종합기계등도 실적호전이나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있다.

조흥은행은 상반기 순이익이 1백50% 증가하여 시장PER의 절반수준이라는
업종대표주로서 부각되고 있다.

이밖에 유화업종중 호남석유는 미국의 NCC업체 폭발사고등으로 인한
가격폭등세등 반사이익이 기대되 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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