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풍문고가 영풍주를 대량 매입했다.
18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아연제련업체인 영풍이 34%출자하고있는 계열사
인 영풍문고는 지난15일 5만8천8백75주(37억3천만원어치)의 영풍주를 장내
시장에서 사들였다.
이에따라 영풍에 대한 영풍문고의 지분율이 2.4%에서 5.6%(10만3천35주)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