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사류 전문역색업체로서 신원 천지산업 이랜드그룹 등과 주로
거래하고 있다.
자체개발한 사염색기인 캐비넷염색기를 최근 본격 가동시켜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에 주력하고 있다. 사류의 수출경쟁력약화와 수입증가세를
감안할때 실적호전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경비및 원가절감계획으로
판매관리비가 줄어들고 영엽외수익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모주식수는 2만7천3백95주, 공모가는 9천2백원. 공모일은 12,13일,
환불일은 18일이며 주간사는 대신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