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강승식, 3월 단독 팬미팅 개최…입대 전 뜻 깊은 시간

빅톤(VICTON) 강승식이 오는 3월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IST엔터테인먼트는 3일 “지난 2일 빅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3년 강승식 첫 번째 단독 팬미팅 ‘그냥, 승식’의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고 밝혓다.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승식의 단독 팬미팅 ‘그냥, 승식’은 말 그대로 스물아홉 청년 강승식을 만나볼 수 있는 팬미팅으로, 승식에 의한, 승식을 위한, 승식의 더 진솔하고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들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2016년 데뷔 이후 강승식이 처음 개최하는 솔로 팬미팅이자 오는 3월 20일 군 입대를 앞둔 시점에 펼쳐지는 공연으로, 강승식은 팬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빅톤 강승식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그냥, 승식’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빅톤 공식 SNS 채널 및 예매처 멜론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