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정말 하고 싶지 않았다” 비아이지, 속마음 담아낸 다큐멘터리 티저 화제



B.I.G(비아이지)가 컴백 다큐멘터리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B.I.G(건민, 제이훈, 희도, 진석)가 지난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다큐멘터리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신곡 ‘FLASHBACK’의 녹음 현장, 촬영 현장과 함께 개인 인터뷰의 일부가 공개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특히 멤버 건민은 “나는 지금 B.I.G의 컴백을 정말 정말 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제이훈과 진석 역시 “B.I.G는 제가 돌아왔을 때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 “마지막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라고 말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멤버들의 진솔한 속마음을 담은 다큐멘터리 풀 버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B.I.G의 컴백 다큐멘터리는 오는 23일 발매되는 신곡 ‘FLASHBACK’의 작업기부터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까지 담아내 공개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컴백 다큐멘터리는 오는 17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매주 수, 토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앞서 B.I.G는 지난 13일 ‘컴백 D-10’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지난 15일에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그룹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팬심을 자극했으며 개인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B.I.G의 신곡 ‘FLASHBACK’은 지난 2019년 발매한 ‘Illusion’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곡으로, 더욱 성숙해진 B.I.G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할지 기대가 모인다.

지난 2014년 데뷔한 B.I.G는 SNS를 통해 'La Bezzaf', 'LM3ALLEM', 'Boshret Kheir', '3DAQAT' 등 다양한 아랍 노래 커버 영상을 게재하며 '글로벌 커버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12월에는 아랍 지역에 K-POP을 알린 공헌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동안 B.I.G는 온라인 공연으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며 여전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달 한국-아랍 소사이어티 친선대사로 임명된 B.I.G는 K-POP을 비롯해 다양한 언어의 커버 무대로 각국의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B.I.G는 오는 23일 신곡 ‘FLASHBACK’으로 컴백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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