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칠성 야시장, 케이블 예능으로 전국에 알린다
대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한 지역 대표 야간 관광지 서문·칠성 야시장 활성화를 위해 케이블 방송 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

시는 '대구를 즐겨라 「야(夜)한 원정대」'라는 제목으로 SK브로드밴드가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 대구 야시장을 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작비는 대구시가 부담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문, 칠성 야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개그맨 김민경·박영진, 가수 박군 등이 참여하는 미션 수행 형태로 소개한다.

대구 서문·칠성 야시장, 케이블 예능으로 전국에 알린다
야시장 외에 앞산 전망대, 김광석길,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 등 지역 관광지도 함께 영상에 담는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행하기 좋은 대구를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