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정세운(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스케 정세운(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달콤한 고막남친으로 변신했다.

정세운은 지난 14일 밤 12시 30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날 정세운은 지난주에 이어 '유스케X뮤지션'의 예순 한 번째 목소리로 발탁, 이상은의 '비밀의 화원'을 선곡해 부르게 됐다.

무대 위에 오른 정세운은 앞서 보여줬던 윤건의 '걷다'와는 또 다른 감성을 자랑, 이 계절과 꼭 어울리는 완벽한 곡 해석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흔들림 하나 없는 라이브로 시청자의 귀 호강까지 책임졌다.

특히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 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등의 가사와 어우러지는 정세운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무대에 푹 빠지게끔 만들기도 했다.

2주 연속 '유스케X뮤지션'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나서게 된 정세운은 현재 SBS 모비딕 웹예능 '고막 메이트 시즌3'와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등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정세운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비밀의 화원'은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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