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사진=방송 화면 캡처)

'도시어부3'(사진=방송 화면 캡처)


'도시어부2' 고정멤버와 탈락멤버가 밝혀져 희비가 교차했다.

6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시즌3의 포문을 여는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시어부3' PD는 "이덕화, 이경규가 고정 멤버로 확정됐다"며 "이덕화는 고기 10점, 유머 10점, '케미' 10점, 30점 만점으로 수석 합격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고기 7점, 유머 11점, '케미' 20점, 총합 28점으로 합격했다"고 말하며 일찌감치 원년 멤버들의 합류를 결정했다.

하지만 남은 의자는 2개 였고, 이태곤과 이수근, 김준현, 지상렬이 남은 가운데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졌다. 이후 제작진은 탈락멤버를 발표했다. 탈락멤버는 지상렬로 낙점됐고 순간 희비가 교차했다. 제작진은 지상렬이 "유머 8점, 케미 10점, 고기 4점으로 종합 22점으로 합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고 이수근은 웃음을 꾹 참으며 탄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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