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야구 웹예능 '마녀들' 시즌2 온다…전국대회 목표

MBC는 야구를 소재로 한 웹 예능 '마녀들' 시즌2를 오는 6월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여자 연예인들과 사회인 여자 야구선수들이 한 팀이 되는 모습을 담은 '마녀들'은 디지털 플랫폼에 선공개된 후 출연진의 진지한 도전과 색다른 방송 형식으로 호평받으며 지상파와 케이블에까지 진출했다.

시즌2에는 지난 시즌에서 함께했던 에이핑크 윤보미, 개그우먼 김민경,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 치어리더 박기량, 박지영 스포츠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허구연, 심수창 해설위원, 매니저 역할의 개그맨 박성광도 그대로 호흡을 맞추며, 감독으로는 박재홍 해설위원이 새롭게 임명됐다.

또 시즌2 첫 촬영에는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나서 '마녀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특별한 지도를 선보인다.

'마녀들' 시즌2는 오는 10월 열릴 익산시장기 전국 여자야구대회 참가를 목표로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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