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사진=KBS)

편스토랑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원 아들 이준이가 스튜디오에 출격한다.

3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해조류를 주제로 한 ‘짝꿍 특집’ 메뉴 대결 최종 결과가 공개된다. 이경규-이영자 팀, 이유리-허경환-황치열 ‘허치유’ 팀, 김재원-이준이 팀, 간미연-황바울 부부 팀 중 어떤 팀이 어떤 해조류 메뉴로 최종 우승을 차지할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메뉴 대결을 앞두고 편셰프들과 그들의 짝꿍들이 다 함께 자리한 가운데, 김재원의 짝꿍 이준이가 마지막으로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혼자 씩씩하게 스튜디오에 입장한 이준이는 센터에 자리를 잡더니 “안녕하세요. 김재원 씨 짝꿍 아홉 살 김이준 셰프입니다”라며 야무지게 자신의 소개를 해 똘똘하고 귀여운 이준이의 모습에 이모팬들의 탄성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이어 이준이는 손가락 하트부터 깨물 하트까지 각종 하트 시리즈를 연발해 경쟁 출연자들뿐 아니라 심사를 맡은 셰프 어벤져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고 한다. 급기야 이연복 셰프는 “오늘 평가 끝났다. 이준이 승!”이라고 외쳐 웃음을 줬다고.

이어 각자 메뉴를 평가받는 시간이 다가오자, 끼쟁이 이준이의 본격적인 활약이 시작됐다고. 특히 이준이는 예능대부 이경규까지 쥐락펴락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아빠 김재원의 라이벌로 한 명을 뽑으라고 하자 미소를 띄며 출시의 왕 이경규를 뽑은 것.

여유와 매너가 넘치는 아홉 살 이준이의 발언에 이경규는 “내가 이기면 아이한테 뭐가 되나”며 예능대부답지 않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어 이준이는 메뉴 평가를 받는 다른 삼촌, 이모들이 좌절하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포기하지 마세요.”라며 MC처럼 어른스럽게 응원을 건네 감탄을 자아냈다.

귀염 뽀짝 하트 시리즈부터 이영자를 비롯한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저격한 애교, 예능 대부 이경규마저 당황하고 긴장시킨 엄청난 끼쟁이의 예능감까지. 모두를 놀라게 한 김재원 아들 이준이의 스튜디오 출격은 3월 26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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