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사진=TV CHOSUN)

뽕숭아학당 (사진=TV CHOSUN)



새 단장을 완료한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설맞이 초특급 글로벌 요리 대전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 현장을 공개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38회에서는 트롯맨들이 ‘10돈 황금소’를 내걸고 글로벌 요리의 향연을 선보인다.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은 물론, 몰입도와 놀라움까지 업그레이드된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을 통해 민족 대명절 ‘설날’을맞은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는 약 2주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10돈 황금소’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지켜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상황. 이어 트롯맨들은 어떤 미션인지 영문도 모르는 상태로 미국, 이탈리아, 인도, 프랑스, 그리스, 러시아, 오스트리아, 가나 등 세계 30개국에서 세 국가를 골라 다음 장소로 이동했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외국인 게스트가 등장하자 당황했다. 특히 임영웅은 미국 출신 ‘소울 장인’ 그렉이 나오자 반가움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임영웅이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오래된 노래’로 듀엣을 결성, 고품격 귀호강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트롯맨들은 ‘세계 설날 음식 경연’이라는 최종 미션을 전달받은 후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에 탄성을 내질렀다. 여기에 최근 중식 대가 이연복의 수제자로 자리 잡은 베스트커플 영탁과 이찬원이 한 팀을 이루면서 두 사람이 만들어낼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어 ‘세계 설날 음식 경연’답게 미국과 베네수엘라, 이탈리아, 프랑스, 인도, 태국, 가나 등 4개 대륙 10개국 외국인 평가단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던 터. 동시에 경연이 펼쳐질 요리 스튜디오가 공개되면서 감탄사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요리 경연 우승을 위해 음식을 한 가지 더 준비하는 등 자신감을 내비쳤던 임영웅은 뜻밖의 상황에 쫓겨 멘붕 상태를 선언했는데,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그런가 하면 ‘세계 설날 음식 경연’ 판정을 위해 ‘미스터트롯’ 당시 트롯맨들의 생사를 갈랐던 ‘하트 평가’가 도입돼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미스터트롯’, ‘미스트롯’에서 썼던 실제 하트 평가 세트가 통째로 설치되면서 트롯맨들의 마음을 들썩인 것. 글로벌 평가단 10인의 냉정한 평가에 트롯맨들은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가 떠오르는 듯 긴장감을 드러냈고, 즉시 탈락한 ‘광탈’팀부터 ‘올하트’팀까지 하트로 인해 희비가 엇갈렸다. ‘미스터트롯’ 眞 임영웅이 “안녕히 계세요”라며 급작스럽게 인사를 남겨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감동의 ‘올하트’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 측은 “새 단장을 마친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의 역대급 스케일에 걸맞게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친구들과의 요리 대전을 준비했다”며 “모든 면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 변신으로 새롭게 시청자들을 찾아갈 ‘설 특집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에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첫 방송 ‘설 특집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은 오늘(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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