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윤소희, 크리스마스 여신 같은 비주얼
배우 윤소희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5일 윤소희의 소속사 그랑앙세 측은 SNS 계정을 통해 윤소희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아름다운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20년 다양한 작품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보인 윤소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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