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사진=MBC)



오는 일요일(2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파죽지세 5연승 가왕 ‘부뚜막 고양이’와 그에게 도전장을 내민 8인 복면가수의 듀엣무대가 펼쳐진다.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동안종결자’ 투애니원 산다라박, 육중완 밴드의 육중완, ‘미남 래퍼’ 한해, ‘원조 음색퀸’ 애즈원의 민, ‘프로 판정단’ 현영, 139대 가왕 ‘진주’ 박혜원, 코미디언 안일권&오나미&김기리&이수지, 빅톤의 허찬&정수빈, 동키즈의 문익&재찬이 합류해 빛나는 추리력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큰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주, 가왕 ‘부뚜막 고양이’는 모두의 눈시울을 붉히며 가왕전 스코어 20:1이라는 대기록을 남기고 5연승으로 왕좌를 지켰다. 그의 무대는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동영상 플랫폼 순위에서도 당당히 1위를 거머쥐며 ‘화제성 甲’ 가왕이라는 수식어를 입증시켰다. 가왕 ‘부뚜냥’의 <어른> 무대는 현재 40만이 넘는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봉선&육중완과 소름 돋는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복면가수 팀이 등장해 듀엣대결을 펼쳐 주목을 받는다. 그들의 등장과 동시에 신봉선과 육중완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흘렀고, 서로 본인의 모습을 한 복면가수를 응원하기까지 한다는 후문이다. 이들을 닮은 복면가수들은 파격적이고 끈적한(?) 선곡으로 모두를 집중시킨다. 과연 신봉선과 육중완의 자존심을 건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 수능이 6일 남은 전국의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가면이 제작되어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예정이다. 한 복면가수는 ‘고3’이라는 가면을 쓰고 등장해 수능 헌정 특별 개인기 무대까지 선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무대를 마친 후 판정단들의 박수와 응원을 한 몸에 받은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5연승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모습과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는 이번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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