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레이 시즌2(사진=방송화면 캡처)

위플레이 시즌2(사진=방송화면 캡처)


'위플레이 시즌2' 강호동, 이수근, 하하, 정혁, 하성운, JR, 황제성이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위플레이 시즌2’ 3회에서는 소용돌이 극장, 동물 분신쇼 극장, 환영 빌딩, 분신술의 수하물 센터, 분신술 피구장 등 이색적인 게임들과 멤버들의 찰떡 화합이 화제가 되었다.

‘위플레이 시즌2’를 연출한 김주형 PD에 따르면 이번 3회는 틀린 그림 찾기, 왓더박스, 라스트 맨 스탠딩 등 유명 게임의 실사화라고 한다.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퀘스트들의 향연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무한 자극했다고.

해양소년단 멤버들은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쓸려 ‘소용돌이 맛집’에 도착했다. 회전의자에 앉아 잠시 소용돌이에 빠졌다가(?) 5초 이내 마늘 떡볶이, 튀김, 김밥, 순대 등 메뉴를 정확히 찍으면 주문을 성공하는 방식의 ‘빙글빙글 메뉴 고르기’로 멤버들은 잠깐 ‘멘붕’에 빠졌지만 이내 완벽하게 게임에 적응, 폭풍 먹방을 펼쳤다고 한다.

둘째로 ‘분신술의 섬’에 다다른 강호동, 이수근, 하하, 정혁, 하성운, JR은 ‘황 갈매기’ 황제성을 만났다. 어딘지 모르게 2% 허술함과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황제성은 섬의 모든 지도와 퀘스트를 다 알고 있다며 게임 세계 메신저로 자신을 소개하며 말끝마다 ‘끼룩끼룩’을 외쳐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고.

특히 황제성은 ‘갈매기 신고식’으로 ‘배우 이경영이 부르는 지코의 아무 노래’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개인기를 선보이며 해양소년단 고정 멤버가 되고 싶은 마음을 표현,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둘째로 ‘동물 분신쇼 극장’ 퀘스트에 도착한 일곱 멤버들은 물개, 원숭이, 호랑이로 완벽 분장해 ‘버럭 사육사’ 강재준을 속이는 게임을 진행했다. 막내라인 정혁, 하성운, JR과 이수근은 분장과 함께 능청스러운 연기로 각 동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하성운은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매번 실패, 모든 동물을 강제(?) 변신했으나 캐릭터에 맞게 ‘찰떡 소화’해 팬심을 무한 자극했다고.

뒤이어 ‘환영빌딩’ 게임에서는 이수근, 하하, 하성운과 강호동, 황제성, 정혁, JR이 한 팀이 되어 환영 사무실, 환영 복도의 바뀐 5가지를 각각 3분 안에 찾는 ‘틀린 그림 찾기’ 퀘스트에 돌입했다. 앉아있는 몹들의 틀린 점을 찾는 게임에서 이수근, 하하, 하성운은 지조의 땋은 머리까지 알아내며 성공했지만, 강호동, 황제성, 정혁, JR은 실패했다.

이어 ‘분신술의 수하물 센터’에서는 박스를 착용한 상태로 수하물 센터에 입장, 박스 몹들 사이에서 슬리피, 지조, 강재준의 송장을 제거해 송장 센터로 반품시키는 게임을 진행했다. 각 팀의 ‘힘 캐릭터’ 돼장 강호동과 강재준은 송장이 떨어진 줄도 모르고 게임에 무한 집중, 뜻밖의(?) 혈투를 펼쳐 녹화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결국 강호동은 강재준을, 이수근과 황제성은 지조와 슬리피를 떨어뜨리며 퀘스트를 통과했다.

마지막 게임 ‘분신술 피구장’에서는 강재준, 지조, 슬리피 등 보스 몹 3인을 포함한 30명의 몹과 해양소년단 멤버들 간의 7:30 피구 경기가 펼쳐졌다. 긴장감 넘치는 초박빙의 상황 속에서도 아이템을 꺼낼 때마다 하하와 하성운, JR은 현란한 댄스를, 정혁은 폭풍 랩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치열한 접전 끝에 남은 ‘용맹 병아리’ 하성운은 ‘분신술 보스몹’ 지조를 맞추고 결국 피구 게임에서 승리했다.

‘분신술의 섬’에서 겨우 탈출한 ‘해양소년단’ 멤버들은 회차 말미에서 새들이 가득한 ‘버드 아일랜드’에 떨어지는 모습으로 4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대왕조개의 저주를 풀기 위한 해양소년단 6인(강호동, 이수근, 하하, 정혁, 하성운, JR)의 퀘스트 표류기를 담은 ‘위플레이 시즌2’는 엔큐큐(NQQ), SBS F!L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5분, 스카이(SKY), SBS MTV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5분 각각 방송된다. KT의 온라인 동영상(OTT) 서비스인 ‘시즌(Seezn)’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외 별도 비용을 결제하지 않아도 시청 가능하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