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에서 즐기는 한여름밤의 가족영화 감상회
멕시코 전통축제인 망자의 날을 배경으로 하는 '코코'를 비롯해 '소중한 날의 꿈', '알라딘', '집으로', '라이온킹', '인생은 아름다워', '겨울왕국', '리틀 포레스트', '토이스토리4', '언더독', '주토피아',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이 상영된다.
방문객은 야외에서 돗자리를 깔고 앉아 대형전광판을 통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참조. 관람 무료.
영화 상영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기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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