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출신 박시연, 신생 기획사에 새둥지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 박시연(20)이 신생 기획사 '수연강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수연강 엔터테인먼트는 박시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3일 밝혔다.

박시연은 지난 5월 독립영화 '신림남녀'(가제)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배우로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 활약했던 박시연은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지난해 프리스틴이 해체되면서 플레디스와 전속계약도 해지했다.

수연강 엔터테인먼트는 "(시연이) 앞으로도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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