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거다 (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지숙-이두희가 지숙의 어머니 산소를 방문한다. 지숙이 어머니의 이야기를 하던 중 눈물을 터트리자 이두희까지 눈시울을 붉히는가 하면 반전의 재롱 댄스까지 펼쳤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약칭: 부럽지)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지숙-이두희 커플이 지숙 어머니의 산소를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이두희는 지숙의 아버지와 함께 지숙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이때 지숙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이번엔 이두희가 지숙 어머니의 기일을 앞두고 지숙과 함께 어머니 산소를 찾았다.

생전 지숙 어머니가 좋아하던 음식과 꽃을 준비한 두더지 커플. 두 사람은 조용히 어머니에게 인사를 건넸다. 처음으로 어머니의 산소에 함께 오자고 한 이두희에게 지숙은 “은근슬쩍 허락받으러 온 거야?”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두희는 “이정도면 대놓고 아니야?”라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지숙은 과거 어머니와 이야기를 담담히 털어 놓았는데, 금세 눈시울이 붉어지며 눈물을 터트렸다. 지숙을 바라보던 이두희 또한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후 이두희는 “울어도 돼”라며 자연스럽게 지숙을 토닥이며 위로하는 로맨티스트 남자친구의 면모를 발산해 부럽패치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두희는 지숙과 지숙 어머니 묘 앞에서 깜짝 재롱 댄스까지 추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처음으로 지숙과 함께 만난 지숙 어머니 앞에서 과연 이두희는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관심을 모은다.

지숙 어머니의 산소를 찾은 지숙-이두희 커플의 모습은 오는 2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봄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하며 오는 29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시즌1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