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사진=방송 화면 캡처)

'선을 넘는 녀석들'(사진=방송 화면 캡처)

넘는 녀석들'(사진=방송 화면 캡처)

넘는 녀석들'(사진=방송 화면 캡처)

넘는 녀석들'(사진=방송 화면 캡처)

넘는 녀석들'(사진=방송 화면 캡처)


'선을 넘는 녀석들' 전광렬이 허준의 초고속 승진 배경을 듣고 감탄했다.

7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41회에서는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유산들 ‘종묘’와 ‘동의보감’을 소개하는 배움 여행이 그려졌다.

‘동의보감’과 관련된 스페셜 게스트 전광렬은 ‘선녀들’ 탐사의 꿀잼 몰입도를 높인다. 전광렬에게 ‘허준’이라는 인생캐릭터를 안긴 드라마 ‘허준’은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64.8%를 기록해 ‘국민 드라마’로 회자되고 있다.

이날 전광렬은 서울 강서구에 있는 '허준 박물관'으로 향했다. 설민석은 "드라마화 될 정도로 유명한 허준이지만, 사실 그의 30대 이전 역사 기록은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설민석은 서자 출신 허준이 초고속 승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당시 피부병을 앓고 있던 유회춘에게 지렁이로 만든 연고와 곰의 쓸개를 물에 타 마시는 처방을 했더니 깨끗하게 나았고 유회춘이 이조판서인 홍담에게 부탁해 내의원에 특채로 입궐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설민석은 "서자출신이 의과에 1등 합격하면 종8품이었지만, 허준은 유회춘 덕분 종4품으로 시작했다"고 부연설명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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