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사진=스타쉽엔터테이먼트)

세림(사진=스타쉽엔터테이먼트)


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세림이 ‘심쿵 유발자’로 거듭났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후 9시 9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크래비티의 후속곡 ‘클라우드 나인(Cloud 9)’의 세림 개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포토 속 세림은 환한 금발의 헤어에 베이지색 니트 가디건과 리본 타이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그는 손을 살짝 턱에 괸 채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맞추며 심쿵 미소를 선사했고, 수줍은 듯 해맑은 표정으로 사뭇 순수한 아우라를 풍겼다. 또한, 아름다운 햇살과 부드러운 구름을 배경으로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는 후속곡 ‘클라우드 나인’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후속 활동을 책임질 ‘클라우드 나인’은 데뷔 앨범 ‘크래비티 시즌1. [하이드아웃 : 리멤버 후 위 아](CRAVITY SEASON1. [HIDEOUT : REMEMBER WHO WE ARE])’의 수록곡이다. ‘가장 행복한 상태’를 뜻하는 제목처럼 하우스 팝 장르의 청량미 넘치는 멜로디와 풋풋한 가사로 크래비티만의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지난 4월 타이틀곡 ‘브레이크 올 더 룰즈(Break all the Rules)’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크래비티는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끈 바 있다. 데뷔 앨범으로 한터차트 주간 음반차트 1위와 5월 월간 글로벌차트 1위를 차지했고 아이튠즈와 빌보드 차트 등 해외 차트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렇듯 데뷔부터 핫한 관심을 받으며 ‘2020년 대세 신인’의 저력을 뽐내고 있는 크래비티는 후속곡 ‘클라우드 나인’으로 맹렬한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강렬하고 패기 넘치는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색깔을 지닌 후속곡 활동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오는 17일 후속곡 ‘클라우드 나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후속 활동을 시작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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