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하는 인생의 콤비들을 만난다.

오늘(2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55회에서는 ‘인생의 단짝’ 특집이 펼쳐진다. 연예계 대표 짝꿍부터 개미들의 든든한 파트너인 주식 투자전문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 자기님들의 단짝인 큰 자기 유재석을 위한 깜짝 축하도 진행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생의 단짝' 특집에서는 존리 자산운용사 대표, 송은이와 김신영, 변호사와 로스쿨 교수 부부, 자동차 디자이너 자기님들이 유퀴저로 함께 한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열풍인 ‘동학 개미 운동’과 더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자산운용사 대표 존리 자기님은 주식 투자에 관한 궁금증은 물론, 부자가 되는 팁을 아낌없이 전수해 이목을 모은다. 특히 아기자기 조세호의 남다른 명품 사랑에 경종을 울리는 조언을 대방출, “조세호를 위한 의도적인 섭외가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됐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13년 차 환상의 짝꿍인 송은이와 김신영은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재미를 더한다. 개그계 선후배에서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이 된 두 사람은 훈훈함과 티격태격을 오가며 웃음을 안긴다고. 특히 김신영은 쉴 틈을 주지 않는 소속사 대표를 향한 고충을 쏟아내 폭소를 유발한다. 송은이와 김신영은 단짝다운 토크 합을 맞추며 과거 유재석, 조세호와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하는 등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 요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김신영의 ‘부캐(부캐릭터)’인 ‘둘째이모 김다비’의 특별 무대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서울대, 하버드 출신 변호사와 교수라는 남다른 스펙을 자랑하는 김한규, 장보은 부부의 이야기 역시 눈길을 끈다. 남편 자기님의 선거 비하인드 스토리, 부인 자기님도 몰랐던 연애 후일담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또한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한 ‘범블비’ 디자이너 이상엽 자기님과 훈남 디자이너 조범수 자기님들은 자동차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서로를 위한 자동차 그려주기 시간도 마련된 가운데, 디자이너 자기님들을 놀라게 한 유재석과 조세호의 스케치 실력이 폭소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촬영장 근처 위치한 조세호의 단골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한다. 오래전부터 단골로 인연을 쌓은 조세호는 사장님과 얽힌 따뜻한 에피소드로 미소를 자아낼 전망.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55회에서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나누는 짝꿍 자기님들과 함께 한다. 서로의 단짝부터 시청자 자기님들의 단짝이 되어주는 분들까지 다채롭고 즐거운 이야기들이 가득할 것. 자기님들에게도 단짝의 소중함이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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