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사진=방송캡처)

구해줘! 홈즈 (사진=방송캡처)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이 양 팀의 최종 매물 외 덕팀의 ‘강릉! 엘베스타일’을 선택해 ‘무승부’ 기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 1부 3.2%, 2부 5.3%를 기록해 동시간대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5.3%, 7.9%를 나타냈으며, 2부 시청률은 역시나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9.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서퍼 가족의 합가를 위한 매물 찾기 2부로 의뢰인 가족은 강릉에서 4억 원대 매물을 찾고 있었다. 지난 주 복팀의 유세윤과 양세형은 ‘카페 인 더 하우스’와 ‘숨바꼭질 인 더 하우스’를 소개 했으며, 덕팀의 이미도와 노홍철은 ‘공과 사 분리주택’을 소개 했다.

이번 주 복팀의 유세윤과 양세형은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수영장 인 더 하우스’를 소개했다. 입구부터 웅장한 대저택 스케일로 프라이빗 대형 수영장을 품고 있었다. 내부 역시 높은 층고와 통창으로 자연채광이 실내에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주방은 거실과 완벽 분리됐으며, ‘ㄷ’ 자 주방과 더블 개수대는 요리의 편리성을 더했다. 복팀은 오랜 고심 끝에 지난 주 소개한 ‘카페 인 더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덕팀의 이미도와 노홍철 역시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별 헤는 집’을 소개했다. 아름다운 사천 해변에서 도보 20분 거리의 신축 목조주택으로 집 안에서 일출은 물론 밤하늘의 별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소 좁은 거실과 아담한 주방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 주 예고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엘리베이터 옵션 매물인 ‘강릉! 엘베스타일’을 소개했다. 1층은 엘리베이터와 게스트 룸이 마련돼 있었으며, 3층은 의뢰인 가족이 쓰기에 충분한 넓은 거실과 마당 부럽지 않은 베란다가 있었다. 4층 역시 가족들을 위한 방이 충분했다. 하지만 다소 복잡한 집의 구조와 많은 계단은 호불호가 갈렸다. 덕팀은 최종 매물로 ‘공과 사 분리 주택’을 선택했다.

서퍼 가족 의뢰인들은 두 팀의 최종 매물이 아닌 덕팀의 ‘강릉! 엘베스타일’을 최종 선택해 양 팀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방송된 ‘서울 한복판 2억 원대 전셋집 구하기’에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사내 커플로 박나래, 유민상, 김민경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였다. 두 사람은 직장과 방송국까지 자차 이동이 편리한 서울시 마포구와 은평구, 영등포구에서 전세 2억 원대 초반의 전셋집을 원했으며, 거실과 최소 방2개를 희망했다. 또한 구옥이라도 신혼 분위기에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바랐다.

이를 위해 덕팀에서는 노홍철과 유민상, 김민경이 은평구 불광동으로 출격, 매물 ‘티파니에서 신혼 아침을’ 소개했다. 연신내 로데오거리 먹자골목과 전통시장을 인근에 두고 있는 더블 먹세권으로 연신내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매물이었다. 매물의 내부는 동화 같은 신혼 분위기가 느껴지는 민트와 골드로 꾸며져 있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